안녕하세요!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봄 하면 따듯한 햇살, 꽃, 나들이, 등이 생각나는데요. 그런데 최근 날씨가 정말 추웠죠. 3월이 시작됐는데도 바람도 많이 불고 온도도 꽤나 낮았는데요. 우리는 이런 것을 ‘꽃샘추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꽃샘추위”의 시기, 뜻, 그리고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꽃샘추위란?
꽃샘추위는 봄이 시작 할때 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이는 봄에 꽃이 피기 시작했지만 아직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봄꽃이 생존하기 힘들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봄에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한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시베리아 기단의 고기압 현상이 강해지면서 발생하는 이상 저온현상입니다.
2. 꽃샘추위 시기
꽃샘추위는 보통 2월에서 4월 사이에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꽃샘추위는 약 7~9일정도 지속되는되요. 이것 역시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남쪽지역보다는 북쪽지역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3.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
이러한 환절기에는 기온이 갑작스럽게 변화하기 때문에 겨울철보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건강관리를 잘해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체온유지를 위해 여분의 옷 챙기기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다른 계절비해 꽤나 큽니다. 그렇기에 체온유지를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적절한 체온보다 떨어지면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감소하여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외출 하실 때에는 낮에는 따듯하지만 추운 저녁을 위해서 가벼운 겉옷이나, 얇은 옷을 여러 개 입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 충분한 수분 섭취
환절기에는 충분한 수분의 공급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환절기에는 급격히 건조해지기에 수분 공급은 필수입니다. 하루에 약 2L 이상의 물을 섭취하신다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물은 냉수보다는 미지근한 물이나 온수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여러 번 조금씩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단 물 대신 커피, 음료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더 심한 갈증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3.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하기
꽃샘추위가 발생하는 환절기에는 실내 온도를 20~24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다고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면 외부와의 온도차가 너무 커서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내 온도 만큼 실내 습도도 중요한데요. 환절기에 실내 습도는 약 40~50%정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를 위해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가습기가 집에 없다면, 젖은 수건, 숯, 이끼, 등 천연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꽃샘추위와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날씨가 쌀쌀한 요즘,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