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글을 쓰거나, 카톡을 할때 맟춤법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존칭 표현이나, 발음은 유사하나 글로 옮기면 애매한 표현들이 혼라스러움을 유발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뵙겠습니다 봽겠습니다”의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올바른 표현
두 단어 중 올바른 표현은 “뵙겠습니다” 입니다. 이 표현의 기본 단어는 “뵙다” 입니다. 이는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 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뵙다”의 유의어에는 ‘근광하다’, ‘근현하다’, ‘면알하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의어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쓰이지는 않습니다.
2. 예시로 보는 올바른 표현
- 내일 뵙겠습니다(O)
- 내일 봽겠습니다(X)
- 다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O)
- 다시 봬니 정말 반갑습니다(X)
- 이렇게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O)
- 이렇게 봽게되어서 영광입니다(X)
3. 봽겠습니다 라고 착각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뵙겠습니다’를 ‘봽겠습니다”라고 착각하는 이유는 ‘뵈요’와 ‘봬요’를 뒤섞어서 사용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 내일 뵈어요 -> 내일 봬요(O)
- 내일 뵙겠습니다 -> 내일 봽겠습니다(X)
‘봬요’라는 표현은 ‘뵈다’라는 단어의 활용형으로써 ‘뵈’의 종결형 어미에 ‘어요’가 합쳐진 줄임말 입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내일 봬요” 라는 표현은 맞지만, “내일 봽겠습니다”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오늘은 자주 혼동하는 맟춤법인 “뵙겠습니다” “봽겠습니다”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 정리를 하니, 다시는 혼동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에게 유익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